有勇有谋 용감하고 지략이 뛰어난
Explanation
既勇敢，又有智谋。形容人智勇双全。
용감하고 지략이 뛰어나다. 용감하고 영리한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한다.
Origin Story
话说三国时期，蜀国大将赵云，人称“常胜将军”。他不仅武艺高强，在战场上勇猛无敌，而且心思缜密，善于谋略。一次，蜀军深入曹营，遭遇曹军埋伏。赵云凭借其过人的胆识和精准的判断力，带领少量士兵杀出重围，最终全身而退，这便是赵云的“七进七出”的故事。赵云不仅有勇，更有谋，此后“有勇有谋”便成为人们称赞智勇双全之人的常用语。
삼국지 시대 촉나라의 장군 조운은 "늘 승리하는 장군"으로 불렸다. 그는 무예가 뛰어나고 전장에서 무적의 용맹함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생각이 치밀하고 전략에도 능했다. 어느 날, 촉나라 군대는 조조 진영 깊숙이 진격하다가 조조 군대의 매복에 걸렸다. 조운은 뛰어난 용기와 정확한 판단력으로 소수의 병사들을 이끌고 포위망을 돌파하여 무사히 귀환했다. 이것이 바로 조운의 "일곱 번 들어가고 일곱 번 나왔다"는 일화이다. 조운은 용기뿐 아니라 지략도 겸비했기에, 이후 "유용유모"는 지략과 용기를 겸비한 인물을 칭찬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Usage
用于形容人既勇敢又足智多谋。
용감하고 지략이 뛰어난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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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作战勇敢，又足智多谋，是位有勇有谋的将领。
tā zuòzhàn yǒnggǎn, yòu zúzhì duōmóu, shì wèi yǒuyǒngyǒumóu de jiànglǐng
그는 용감하고 지략이 뛰어난 장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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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对突发事件，有勇有谋的处理方式才能避免更大的损失。
miàn duì tūfā shìjiàn, yǒuyǒngyǒumóu de chǔlǐ fāngshì cáinéng bìmiǎn gèng dà de sǔnshī
긴급 상황에서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대처가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