蚍蜉撼树 피부한수
Explanation
比喻力量微薄而妄想动摇强大的势力，自不量力。
미약한 힘으로 강력한 세력을 흔들려고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Origin Story
唐朝时期，诗人韩愈写诗讽刺一些不知天高地厚的人，妄加评论李白、杜甫的诗作。他写道：“蚍蜉撼大树，可笑不自量。”意思是说，像小小的蚂蚁，妄想撼动参天大树，真是可笑又不自量力。后来，人们就用“蚍蜉撼树”来比喻那些自不量力的人。
당나라 시대, 시인 한유는 이백과 두보의 시 작품을 경솔하게 비평하는 자들을 풍자하는 시를 지었다. 그는 이렇게 썼다. “개미가 큰 나무를 흔들려 한다는 건, 우스꽝스럽고 분수를 모르는 짓이다.” 이것은 작은 개미가 거대한 나무를 흔들려는 것은 어리석고 분수를 모르는 짓이라는 뜻이다. 그 후, “피부한수”라는 표현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Usage
用于形容不自量力，盲目乐观，以小敌大。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맹목적으로 낙관적이며, 다수에 대항하여 맞서 싸우려고 하는 것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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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总是自以为是，蚍蜉撼树，结果一事无成。
ta zong shi zi yi wei shi, pifu hanshu, jieguo yishi wu cheng. buyao hao gaowuyu'an, pifu hanshu, yao liangli er xing
그는 항상 독선적이며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여 결국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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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要好高骛远，蚍蜉撼树，要量力而行。
너무 야심적이지 마십시오. 불가능한 것을 성취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행동하십시오.